[디자인하늘소] 2013 ‘반려’ calendar 작업

by SwimmingPen 2012.11.09

이번 하늘소의 프로젝트의 주제가 ‘아트캘린더’인 만큼
처음부터 달력을 염두로 작업을 시작하였다.

작가들의 그림을 가지고 하늘소에서 100%편집,제작하는 것이다.

작가들의 입장에서는 상품의 완성도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이점은 물론
지속적으로 판매가 이루어진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2013년이 끝나도 소장용의 의미로 판매는 계속된다.

자신의 프리젠테이션이 결과물로써 두고두고 이어진다는 점….
진심 매료되지 않을 수 없는 작업이었다.

 

메인캘린더

size 370*530

앞 표지를 디자인실에서 실크스크린으로 직접 찍은 한정판이 60부 있었다.
지금은 아마 거의 남아있지 않을 듯 싶네…..

한장한장의 작품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하여
평범한 스프링 처리 대신 낱장들을 위에서 집게로 고정시킨 형식이다.

‘달’의 개념없이 원하는 달을 마음대로 끼워놓아도 된다.
예를 들면 2,3월은 두명의 작가가 맡아서 각각 두 개의 그림이 있는 형식이다.
원하는 그림을 끼워놓으면 된다.
나의 경우에도 2달에 총 3개의 아트웍이 들어갔다.

 

 

이것이 나의 작품
납량특집이라 7,8월로 끼워넣었다.

뭔가 호러적인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이미지
ㅋㅋㅋ

 

 

중간에 투명 아세테이트지가 있다.
이것을 넘기면……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낮이 된다.
ㅋㅋㅋ

 

 

8월에 메인스토리가 들어간다.
하단의 숫자판은 뒷면의 아트웍과 공유해서 사용

 

부록처럼 들어있는 숨은그림찾기

고전적으로 삼각자니,압정 따위를 숨겨놓았다.
에필로그로 붙어있는 장이다.

 

    

    

디테일 컷

 

 

 

▼ 여기서부터는 함께 했던 작가들의 작품들이다.

 

같이 어우러져 있기 때문에 의미있는 아트캘린더이다.

왜냐하면 각 작가들 특성에 맞춰 편집스타일은 물론
종이재질과 인쇄기법까지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비록 사진이 구려서 안보이긴 하지만
그날 사가셨던 손님들은 다 느끼실 것이다.
ㅋㅋㅋㅋㅋ

 

이것은 탁상용 캘린더이다.
캘린더 + 작가노트가 책으로 엮어져 있다.
그냥 책 처럼 놓아두고 읽어보아도 좋고……

 

 

달력으로 이렇게 활용해도 된다.

 

 

▼ 여기서부터는 나의 작가노트 섹션이다.

 

나의 작가노트……

습작과 나의 생각들, 일상의 모습들이 실려있다.

이 모든 것도 하늘소에서 한장한장 정성들여 편집한 것이다.
내가 한 것이 아니니 상품의 완성도를 걱정하지 마세요.
ㅋㅋㅋㅋㅋ

 

*****

조만간 하늘소 사이트에서 온라인 판매를 세팅하면 다시 포스팅하겠다.
아직 너무 뜨거워서 올라오지 않았어요~~
ㅋㅋㅋ

 

*너무 자료가 많아서 나의 아트웍에 대한 상세 내용은 다른 포스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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