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展 전시회 View

by SwimmingPen 2012.11.07

반려展 전시회
전시장 View

 

입구의 현수막
심플해서 멋졌음~

노란색 달과 쪽빛 밤하늘을 연상시킨다.

 

아티스트 프로젝트의 의도와
‘반려’의 의미 설명

‘달달한 365일’이라는 카피는 정말 예술이다.
평소에도 하늘소 문구를 보면서 카피가 예사롭지 않았는데
알고보니 디자인실의 전문 카피라이터 작품이었다.
후덜덜………….

 

아티스트를 늘 가까이 두는 하늘소만의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

 

한쪽 벽에는 제작된 달력을 모두 펼쳐서 붙여 놓았다.
나의 작품도 예쁘게 끼어 있군하~~~ 뿌듯……

 

천장에 달린 큰 물고기 뒤로는 하늘소 히스토리 전시회이다.
그동안 제작되었던 문구들이 아기자기하게 디스플레이 되어있다.

 

너무나도 사랑스러웠던 물고기 조형물
알고보니 하늘소의 문구제작에 참여하고 있는 정윤미 작가의 캐릭터였다.

디자인실에 갔을때 이 거대한 쿠션을
사장님께서 친히 미싱질을 덜덜덜+디자이너들이 손으로 한땀한땀 제작하고 있어서
그 정성과 노동량에 기절초풍할 뻔 @..@

 

여기에도 있다.
문구들과 어우러져서 곳곳에 디스플레이

전시 방문자들의 문의가 폭주하였으나
그 수작업…… 생산은 불가능 할 듯…….
50만원은 받아야 할 것 같다.

 

스텝들이 앉기 위한 벤치에도 떡하니 누워있는데
사람들이 탐낼만 하다.
쇼파에 뙇 놓으면 을매나 예쁠까……

나도 넘넘 가지고 싶다.
언젠간 꼭 생산이 되길 바라~~~

 

요것들은 한아롱 작가의 캐릭터들이 여러 형태의 쿠션으로 제작된 것
이 또한 인기 절정이었으니……
역시 디자이너들이 수작업한 것
요런 작은 것은 앞으로 생산이 안될까 여쭤봤는데
당분간은 전시회때만 제작하실 예정이라고……

어쩌다 보니 시작부터 쿠션 소개에 열을 올리게 되네……
그만큼 넘넘 예뻤단 얘기~~ ^^

 

 

예뽀예뽀~~~~~

 

 

가방도 예뽀~~~~~

 

요즘 잘 나가는 신상품들~~

 

벽면의 선반에 전시된 제품들……
유행을 타는 것도 아니고 제품 퀄리티가 워낙 좋아서 판매시기를 딱히 정해 놓을 필요도 없어 보인다.
아티스트의 그림을 소장하는 의미라서 지난 달력들 또한 얼마든지 사고 싶게 한다.

 

이것은 이번 ‘반려’작가들의 캐릭터들을 뺏지로 제작한 것.
이 작업은 회의 때 갔다가 작가들이 함께 조금 도와드릴 수 있어서 좋았다.

 

재작년의 ‘반려’달력
이것도 상시 판매중~~~

 

드뎌 내년의 ‘반려’달력이다!!!!!!

 

 

한정판 60개는 디자인실에서 표지를 천에 실크스크린하였다.
에혀~~~~~~~

 

벽면에 프로젝터로 쏘아졌던 전시준비 영상
인쇄전 최종회의 장면이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었다.

 

쭉 뒤로 빠져나오면 참여작가들의 원화전시회로 꾸며져 있다

 

멀리서 찍으니 좀 휑해 보이려나……
실제로는 일케 넓기만 보이진 않던데……

 

바닥에는 달이 변하는 모양도 귀엽게 붙여놓고……

 

김성미 작가의 반려는 ‘자전거’이다.
언제나 타고 다닌다고 하니 자전거가 친구처럼 느껴질 것 같다.
게다가 속초에 사시는 분이라 속초의 풍광이……
처음 가서는 그릴 수 없는 깊이가 느껴진다.
달력도 예쁘지만 작가습작노트를 보면 가진 내공이 보여진다.

 

 

김근영 작가의 ‘고양이’
디지털 작업만 한다고 하셨는데 어찌 이런 따뜻함이……
몇 번 보지도 못했지만 금새 알 수 있었던 그녀의 따뜻한 마음 씀씀이와 닮았다.

그녀가 보여준 사진속의 고양이 처럼 포근한 느낌……
하늘소에서도 그림의 뽀송한 느낌을 주기 위해 달력 종이 재질에 또한 수억들이셨다는 후일담이……

 

김재현 작가의 슈나우저
오프닝때 실제 키우는 슈나우저를 데려왔었는데 어찌나 순하던지……

 

감각적인 그림과 색채
매력적이었다.
프랑스에 공부하러 가는 것이 꿈인 재현작가
꼭 성공하길 바라~~~ ^^

 

수제 엽서들과 방명록

 

가족이 주제인 전소희 작가의 그림은 꼭 원화로 봐야 한다.
미국에서 사시는 분이라 택배로 원화를 보내오셨다고 했는데 보자마자 뽑으셨다고.
그림을 공부하신 분이 아닌데 색채의 감각과 그 순수한 느낌이 감동적

 

 

딸의 그림에 영감을 받아서 그리셨다는데, 오른쪽이 딸의 원화
이런 감성…… 배우려고 한다고 배워질까???
ㅎㅎㅎ

 

정윤미 작가의 ‘책’
요즘말로 무심하게 쉬크한 유럽스타일이라고 해야 하나 ㅋㅋ
실제 달력을 보면 더 잘 알 수 있다.
캘리그라피의 분위기 또한 장난이 아니었음

 

김성아 작가의 ‘모자’
참 반짝이는 아이디어다.
그리고 아이템상 상품으로도 개발하기에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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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찍은 사진이 너무 많아서 나의 작품은 따로 포스팅하기로 했다.
내일부터 디테일하게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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